|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산업분야 창업 및 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탄소기술원”) 탄소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이하“창업보육센터”) 증축공사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전북도와 전주시에서 총15억원(국비7.5, 도비3.75, 시비3.75)을 투입, 기존 18개실 규모의 창업보육공간에서 29개실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 그 동안 공간 부족으로 입주를 못하였던 탄소분야 창업기업의 애로해소와 만성적인 입주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현황파악 결과, 입주 희망 창업기업 21개사중 5개 기업만 입주하여, 탄소분야 벤처창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공간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 전주시와 협력하여 탄소기술원 창업보육센터의 3층에 11개실의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추가로 증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첨부 : 탄소창업보육센터.hwp (2111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