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에 해외관광객 382천명을 유치한 바 있는 전라북도는 2018년에 해외관광객 390천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전라북도는 다양한 외국인의 관광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중화권, 동남아, 무슬림, 일본, 구미권 등을 대상으로 시기별‧대상별 세분화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관광객이 전북의 여행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 중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매체인 웨이보와 바이두 상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하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투도우, 러시에 전라북도 홍보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5월말 웨이보 누계 팔로우 수 : 645천명) - 중국에서 단체관광 금지를 해제했다고 하나 실제적인 전세기, 크루즈, 광고 등을 여전히 금지하고 있어 중국여행사들이 단체관광객 모객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므로 전라북도에서는 개별관광객과 축구나 태권도 등 스포츠를 통한 특수목적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마케팅을 추진중이다.
첨부 : 해외마케팅.hwp (6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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