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가‘19년 국가예산 주요 중점사업 및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현재 기재부 1차심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중요시점에서 지휘부 총력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지난 18일 기재부 방문에 이어 25일에도 최정호 정무부지사는 기재부 사회예산·복지예산심의관, 문화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 6개 주요 핵심 예산 심의관‧과장을 만나 기재부 단계에서 증액해야할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19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하였다. ○ 특히 5월말 기준으로 군산 현대중공업과 GM군산공장 폐쇄 등의 여파로 전북지역 실업률이 전년동기대비 0.6% 상승(전국평균 0.4%), 고용률은 △0.8% 감소(전국평균 △0.2% 감소) 하는 등 도내 지역경제 상황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조사 발표됨에 따라 - 기존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우리 도 지역강점인 농생명 분야, 여행체험 분야 등 지속성장이 가능한 성장동력 사업에 대해 국가차원의 관심과 재정투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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