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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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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각종 시책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비롯해 도민들과 함께 정책을 진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 전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으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학계 등 민간 전문가와 도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정책 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
○ 도는 이날 또 학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민‧관 협의체 구성(18명-민간위원 12명 포함)을 완료하고 김송일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출범, 앞으로 도 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거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규정책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첨부 : 미세먼지.hwp (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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