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작지만 강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상생방안 찾다

	2018년
	2018년 6월
	6월 26일 (화)

▫ 전라북도 산업의 허리역할을 할 “2018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20개사 선정”
▫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추진 전국 우수
▫ 대규모 농촌생산기반정비사업 국가 예산 확보 연이은 낭보
▫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핵심거점, 새만금!
▫ 벼 재해보험 가입기간, 1주 연장(~7.6.)
▫ 전북도,‘서해안의 효자품종’어린꽃게 무상방류
▫ 군산시수협 수산물처리저장시설 착공
▪ 작지만 강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상생방안 찾다
▫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는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성과보고회 열려”
▫ 전북도, 미세먼지 쓸어담기 혼신 도민들 지혜 모아 시책 실효성 높인다
▫ 전북도, 공중화장실 몰카범죄 예방활동 나서
▫ 민선7기 전북도정 뿌리산업경쟁력 강화에 행정력 집중한다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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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46) █
◈ 작지만 강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상생방안 찾다
전라북도는 ‘식품기업은 앞에서 당겨주고, 생산자단체는 뒤에서 밀어주고’ 슬로건을 내걸고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의 상생협력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업정책과 (280-2602)】

□ 전라북도는 ‘식품기업은 앞에서 당겨주고, 생산자단체는 뒤에서 밀어주고’ 슬로건을 내걸고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의 상생협력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생산자단체에는 식품기업이 원하는 원료농산물 생산을 위해 재배 매뉴얼, 농산물 품질인증 및 역량강화를,

○ 식품기업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상생협력사업의 성과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어 삼락농정의 ‘제값받는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과 샘표식품(주)은 반딧불이 청정보리 전량 계약재배와 프리미엄 브랜드인 ‘순작’ 아기전용 보리차 생산으로

첨부 :

생산자단체.hwp (89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군산시수협 수산물처리저장시설 착공 • 작지만 강한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 상생방안 찾다 •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는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성과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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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