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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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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나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벼 재해보험을 가입기간을 당초 6월29일에서 7월6일까지 1주(7일) 연장한다. * (기간) 당초: 3.20(화)∼6.29(금) → 연장: 3.20(화)∼7.6(금) ○ 모내기 등 바쁜 영농활동이 7월 초까지 이어짐에 따라 자칫 가입기간을 놓쳐 자연재해 등 피해발생에 대비하지 못한 농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가입 기회를 추가 제공하기로 하였다. ○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장마이후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몇 차례의 ‘태풍’이 한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어느 때보다 벼 재배농가들의 보험 가입이 시급하다. ○ 전라북도는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해주고자 시‧군과 협력하여, 자부담 50% 중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첨부 : 벼재해보험.hwp (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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