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6월 28일(목) 터존부페에서 2018년 전북지역 스타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 올해 전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유)한풍제약, ㈜비에스엠신소재, ㈜아시아, ㈜티엠시, ㈜한국몰드김제, 대륜산업(주), 디와이웰텍(주), 삼일산업, 정우정공(주), ㈜대경산전, ㈜데크카본, ㈜유니온씨티, ㈜코스텍, 지리산한지(유), 한우물영농조합법인 15개사이다.
□ 선정된 기업의 주요 평균지표를 보면 R&D투자비중 5.4%, 최근 5년간 평균 매출증가율 20.3%, 3년간 평균 매출액 160억원으로 연구개발 투자, 매출증가, 기업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따른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올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중소기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신규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22년까지 지역마다 매년 15개사를 지정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올해 181개의 스타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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