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6기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문화와 관광이 하나되는 한국체험 1번지 전북”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누구나 즐기고 누리는 여행․문화예술․체육활동과 전북자존의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가 있었다.
-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문화콘텐츠 산업진흥원(‘16.3월)과 문화관광재단(’16.4월)이 출범하였다. 이로써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시대, 다양한 콘텐츠 및 스토리 발굴을 통한 문화산업의 시대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 카드 1장으로 도내 다양한 시설 무료이용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전북투어패스가 시범운영(‘15.10월)을 거쳐 전면 출시(’17.2월)되었다. 전북투어패스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그 성과가 인정되어 ‘17.12월 관광정보 부문 스마트 정보분야 “2017 한국관 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대회라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외적인 전북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치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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