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 42개 전통시장 국비 146억 지원 받는다

	2018년
	2018년 7월
	7월 2일 (월)

▪ 전북 42개 전통시장 국비 146억 지원 받는다
▫ 전북도, 상반기 중앙공모사업 59건 국비 1,317억원 확보
▫ 청년의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지원하다
▫ 가축매몰지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추진
▫ 뱀장어 도매거래 위판장으로 일원화
▫ 전북 1000리길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
▫ 송하진 지사 태풍피해 최소화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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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47) █
◈ 전북 42개 전통시장 국비 146억 지원 받는다
전라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에 응모하여 도내 42개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14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3784)】

○ 전라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에 응모하여 도내 42개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14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 전라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18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지원대상 전통시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 4월에 이어 지난 2일 희망사업 프로젝트사업 최종 지원대상 등을 선정하며 상반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 전라북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등 9개 분야 사업에, 도내에서는 42개 시장이 선정돼 약 14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사업별로 살펴보면 희망사업 프로젝트 가운데 문화관광형 시장에는 전주모레내시장, 전주신중앙시장, 정읍샘고을시장, 군산공설시장 등 4곳, 특성화 첫걸음 사업에는 익산북부시장, 김제전통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첨부 :

전통시장.hwp (4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전북 42개 전통시장 국비 146억 지원 받는다 • 전북도, 상반기 중앙공모사업 59건 국비 1,31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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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