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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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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민선7기 들어 첫 번째 중앙공모사업에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발표하고 참여하는 ′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이 8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54개 사업 중에서 전주시 “천사길 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 운영“ 사업과 무주군 “마을사랑방 노닥 노닥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등 6개 시·군 8개 사업이 포함되어 국비 9.5억 원을 확보했다.
○ 또 전체 국비 지원액 50억 원 중 19%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9개소 신청에 8개소가 선정되어 선정율 89%를 기록하기도 했다.
□ 소규모 재생사업은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참여토록 하여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공모사업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첨부 : 재생사업선정.hwp (5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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