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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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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층의 ‘지역 엑소더스’ 등에 따른 지역공동체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역정책 통합발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행안부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되는 지자체 대상으로 ‘18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 총 61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서면심사(5.14), 현장평가(6.12), 발표심사(6.28)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전국 11개 지자체중 전라북도에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선정 결과 > - 특교세 17억원 확보 ① 임실군 : 걱정없이 농사지어 희망을 파는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 구축(특교세 8.5억) ② 김제시 : 활력충전!! 사람살기 좋은 성산별곡(城山別曲) (특교세 8.5억) 시군 | 유 형 | 사업비(억원) | 사 업 내 용 | 계 | 국 | 지 | 김제시 | 지역활력제고 | 15 | 8.5 | 6.5 | 커뮤니티센터건립, 지식나루터조성 등 | 임실군 | 공동체활성화 | 20 | 8.5 | 11.5 | 생산자 로컬푸드 판매장건립, 지역공동체역량강화 | |
첨부 : 인구감소통합지원.hwp (57 kb)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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