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7월 9일(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ICT분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형 ICT융․복합 사업 전략세미나」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정보화총괄과 (280-3930)】
○ 전라북도는 7월 9일(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ICT분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형 ICT융․복합 사업 전략세미나」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 이 자리에는 송관호 ICT발전협의회 의장, 최병관 도 기획조정실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하였다.
○ 최근 GM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신성장산업인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분야 전문가와 ICT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장 마련을 통해 상호간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ICT산업과 자동차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성 도출을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