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018년 정부 목적예비비 500억원 중 31%인 155억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군산)외 5개 산업위기지역* 중 최다로 타지역 보다 최소 15%P 이상 확보된 금액이다.
* 전북(군산), 울산(동구), 경남(거제, 통영ㆍ고성, 창원(진해구)), 전남(영암ㆍ목표ㆍ해남)
- 그동안 기재부, 산업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전북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에 대한 긴급성, 필요성 등을 설명한 결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부품업체의 일감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번 목적예비비에 반영된 4개 사업은 ① 일감 창출을 위한 전기구동형 군용 전술트럭 핵심부품 및 플랫폼 구축(90억원), ② 중대형 상용차 부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10억원), ③ 조선해양 기자재 엔지니어링 지원 인프라 구축(47억원), ④ 실작업 실시간 배출가스 측정시스템 구축(8억원)으로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