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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7월
	7월 19일 (목)

▫ 전북도, 여름철 폭염에 따른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 전북도, 폭염 대처 긴급 대책 회의 가져
▫ 전북도 민선 7기, 경제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 전북투어패스 하계상품 홍보․판매 중점 추진
▫ 전라북도 방언사전,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다
▪ 전북도, 폭염 대비 양식어장 예찰 등 강화
▫ 에너지절약 실천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 정읍귀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 없어서 못팔아요
▫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협력 네트워킹 추진
▫ 전북도, 후쿠오카에서 전북여행 소개
▫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하세요!
▫ 전라북도,‘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19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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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재해】	(2018.09.27. 12:49) █
◈ 전북도, 폭염 대비 양식어장 예찰 등 강화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양식장의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이러한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행중인 ｢’18년도 해양수산분야 폭염대응 예방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수산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하였다.【자원조성과 (280-6958)】

○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양식장의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이러한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행중인 ｢’18년도 해양수산분야 폭염대응 예방대책｣을 철저하게 이행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수산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하였다.

○ 최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7.10일) 충남 이남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10일 넘게 폭염주의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고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맑은 하늘 속에 열기가 쌓이면서 다음 주는 오히려 지금보다도 더 더워질 가능성이 높고, 적어도 이번 달 길면 다음 달(8.16일)까지 약 한달 간 폭염이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양식어장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 전북 도내 양식장은 내수면양식장 641개소 251㏊, 해면양식장 676개소 11,793㏊이고, 특히 여름철 폐사가 자주 발생하는 바지락 양식장의 경우 115건에 1,052㏊로 5,000여톤(입식량*)이 양식되고 있다.

첨부 :

양식어장예찰.hwp (188 kb)

※ 원문보기

【연결】전북도, 폭염 대비 양식어장 예찰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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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라북도 방언사전,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담다 • 전북도, 폭염 대비 양식어장 예찰 등 강화 • 에너지절약 실천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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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