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발벗고 나서

	2018년
	2018년 7월
	7월 20일 (금)

▫ 충성! 방역현장 이상무!
▫ 전북도, 특성화고 졸업자의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대학 장학혜택’ 지원
▫ 안전무시 더 이상은 NO!, 안전보안관 출동
▪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발벗고 나서
▫ “나노스(주)”전기자동차 사업진출 새만금에 최초로 새둥지 틀다!
▫ BH 정무수석 전북도 방문, 지역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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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8.09.27. 12:49) █
◈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발벗고 나서
전북도가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도민 폭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긴급대책 회의 개최(7.19)에 이어,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현장행정을 통한 무더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자연재난과 (280-3007)】

□ 전북도가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도민 폭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긴급대책 회의 개최(7.19)에 이어,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현장행정을 통한 무더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

○ 이에,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18. 7. 20(금) 완주군 용진읍 소재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른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완주군 소재 무더위 쉼터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 쉼터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 작동상태 등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 무더위쉼터 운영 : 14개 시·군 4,795개소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폭염특보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비닐하우스 작업시 2인이상 동행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천사항을 당부하기도 했다..

첨부 :

폭염대응1.hwp (46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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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무시 더 이상은 NO!, 안전보안관 출동 •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발벗고 나서 • “나노스(주)”전기자동차 사업진출 새만금에 최초로 새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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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