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잡아
3개 외투기업 투자 협약
- 3개사 투자로 고용 278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 씨유에너지(대만)· 예스테크(중국)· 아스트로닉 엘에스 투자로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기대
□“외투 강소기업 3개사 투자협약 체결식 가져”
○ 강소 외투기업 씨유에너지· 예스테크· 아스트로닉 엘에스 등 3개사가 전라북도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김제자유무역지역 외투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약 300명 가까운 신규 고용창출을 통해서 리튬이온전지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 전북도는 지난 26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 남상용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전대식 김제부시장, ㈜씨유에너지 천병식 대표이사 ㈜예스테크 강인환 대표이사, ㈜아스트로닉 엘에스 김성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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