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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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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민선7기 삼락농정의 대표 공약사업인 『공익형 직불제 도입』논의를 위해 농업인단체, 교수, 전문가 등으로『전라북도 공익형직불제 논의 TF』구성 했다고 밝혔다.
○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부터 헌법 개정(안)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반영을 건의한 바 있으며, 6월 13일 지방선거 시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공익형직불제 도입』을 농업분야 대표공약으로 제시하였다.
○ TF 참여인원은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추천한 농업인단체 3명, 대학교수 1명, 농업연구기관 전문가 3명, 행정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하였으며,
- TF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기준, 지원대상, 자원방법, 지원절차, 이행조건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기준들을 논의하여『농업․농촌 공익형직불제 도입(안)』을 마련, 전라북도에 제안할 계획이다.
첨부 : 공익형직불제논의.hwp (2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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