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웅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박병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됐다.
○ 전라북도는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책임지고 있는 윤웅걸 전주지검 검사장과 혁신과 분권을 선도하여 지방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박병호 원장에게 우리 도를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하여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
○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송하진 지사는 “두 분께서는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에 오셔서 도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봉직하고 계시며, 앞으로 소임을 다하시고 전북을 떠나서도 제2의 애향도민이 되어 주시라는 뜻으로 도민들의 감사와 기대의 마음을 모아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