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본격 추진

	2018년
	2018년 8월
	8월 7일 (화)

▫ 전북도, 2018 제19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본격 추진
▫ 18년 상반기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호조세 지속
▫ 폭염대비 건설사업장 안전대책 마련
▫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고원화목원 덩굴식물 터널 완공
▫ 중진공-전라북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위해 힘 모아
▫ 전북도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공모사업 선정
▫ 전라북도 골프장 농약“안전”확인
▫ 삼락농정을 이끌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스킬 UP!, 생생 UP!”
▫ 전북도, 여름철 물놀이는 안전과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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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0) █
◈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본격 추진
전북도는 지난해 12월에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곳(군산2, 익산1, 정읍1, 전주1, 완주1)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4곳(군산2, 익산1, 정읍1)의 대상지에 대하여 9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주택건축과 (280-3631)】

□ 전북도는 지난해 12월에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곳(군산2, 익산1, 정읍1, 전주1, 완주1)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4곳(군산2, 익산1, 정읍1)의 대상지에 대하여 9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 한편, 현재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인 전주와 실현가능성 평가와 관련하여 행정절차를 이행중인 완주는 10월까지 해당사항을 마무리하여 연말까지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절차) 사업선정 → 활성화계획 수립 → 실현가능성평가 → 특위심의 → 사업시행

□ 전북도에서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군산(금암,산북), 익산, 정읍 4곳으로 2022년까지 국비 488억 원, 지방비 325억 원 등 총 813억 원이 단계별로 투입될 예정이다.

○ 군산시에서는 버려진 수협창고를 새단장(리모델링)하여 청년창업 공간과 도시재생센터로 활용하는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공룡화석산지와 연계하여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지를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첨부 :

도시재생.hwp (4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2018 제19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본격 추진 • 18년 상반기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호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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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