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선정 쾌거 전북도와 시군의 협업을 통한 공모사업 선정의 모범사례 모델 제시 -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 활성화 공모사업 시범 사업지 군산 등 전국 3곳 선정 - 「군산 빈해원」 등 9건, 문화재 등록 확정으로 근대문화유산 메카로 발돋음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어려운 군산경제에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금년 1월에 문화재청에서 공모한‘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군산 내항역사문화공간(面) 및 개별 등록문화재(點)」9개소가 선정되어 2019년부터 5년간 국비(8월말 규모 확정/도 신청 총416억원(국비 208억원)) 등이 지원되는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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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0808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공모사업선정쾌거.hwp (218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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