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창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에서 주관한 <한국 모태펀드 2018년 추가 출자> 공모사업에 ‘에스제이 퍼스트무버 벤처펀드’가 최종 선정되어 한국 모태펀드 90억원 등 총 150억 규모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2870)】
□ 전북도는 도내 창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에서 주관한 <한국 모태펀드 2018년 추가 출자> 공모사업에 ‘에스제이 퍼스트무버 벤처펀드’가 최종 선정되어 한국 모태펀드 90억원 등 총 150억 규모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되어 결성되는 ‘퍼스트무버 벤처펀드‘는 창업 3년 미만 중소·벤처기업 및 연매출액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이상을 투자하며, 전체 결성액 150억원의 40%인 60억원을 전북도 소재 창업기업 등에 투자한다.
○ ‘퍼스트무버 벤처펀드’는 모태펀드 90억원을 포함해 전라북도 30억원, 민간 및 운용사 30억원 등 최소 15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SJ투자파트너스에서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