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지난 4월 7~8일 이상저온으로 도내 전역에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비로 14개 전 시군에 7,150백만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2,961ha이며, 그중 과수 2,260ha, 인삼 601ha로 전체 피해면적의 96.6%에 달했다.【친환경유통과 (280-2608)】
전라북도는 지난 4월 7~8일 이상저온으로 도내 전역에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비로 14개 전 시군에 7,150백만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2,961ha이며, 그중 과수 2,260ha, 인삼 601ha로 전체 피해면적의 96.6%에 달했다.
○ 주 지원내용은 농약대이며 1ha 기준 과수류는 지난해 62만원 대비 2.8배 증가한 175만원, 인삼은 지난해 23만원 대비 14배 증가한 323만원을 지원한다.
○ 시군별 피해복구비는 장수군이 전체 27%인 1,930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무주군 1,171백만원, 진안군 1,085백만원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