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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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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제19호 ‘솔릭(SOULIK)’이 23일부터 24일 사이에 도내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가동했던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체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상황> 1단계(21일) → 2단계로 상승(22일) | ○ 이번 태풍은 전북도내 지역이 태풍의 우측반원에 속하여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누적 강수량이 50~1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와 함께 최대 풍속이 20~30m/s 이상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태풍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 30분 태풍대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각부처와 17개 광역시도 등으로부터 대처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보고 받았다
첨부 : 피해최소화.hwp (3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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