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귀농귀촌인·지역민 ‘어울렁 더울렁’

	2018년
	2018년 8월
	8월 31일 (금)

▫ 전북도, 추석맞이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 전북도, 사라져가는 토속어종 대농갱이 무상방류
▫ 전북도, 금강․섬진강 수질오염총량관리 수립용역 착수
▫ “전북, 신선농산물 홍콩‧동남아 시장 개척에 박차”
▫ 전라북도, 지능형 전자정부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 연찬회 열려
▫ 도시재생 뉴딜공모 역대최고 국비 750억 확보
▫ 나노인프라와 첨단기술이 만나 나노산업 활성화
▪ 귀농귀촌인·지역민 ‘어울렁 더울렁’
▫ 2017년 결산기준 전라북도 살림규모 공개
▫ 전라북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 실시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들 먹거리 전라북도가 책임진다!!
▫ 소상공인에 추석명절 대비 170억원 긴급자금 공급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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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3) █
◈ 귀농귀촌인·지역민 ‘어울렁 더울렁’
전북도는 귀농귀촌협의회를 비롯해 농촌 전문가, 시군 등이 한데 모여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 방안과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농촌활력과 (280-4158)】

○ 전북도는 귀농귀촌협의회를 비롯해 농촌 전문가, 시군 등이 한데 모여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 방안과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 도는 31일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도내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는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소득, 주거 등 각종 분야의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책 반영을 논의하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발전적 상생 협력 방안을 더욱 강화하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 송하진 도지사도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 문제가 종종 제기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에서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발굴, 지원하는데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첨부 :

귀농귀촌인.hwp (2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나노인프라와 첨단기술이 만나 나노산업 활성화 • 귀농귀촌인·지역민 ‘어울렁 더울렁’ • 2017년 결산기준 전라북도 살림규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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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