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공모에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역대 최고규모인 국비 750억 원(총사업비 1,266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8. 3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는「’18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였다. * 7개 사업 : 전주 2, 정읍, 남원, 김제, 고창, 부안
○ 앞서 올해 4월 국토부에서는 노후주거지 정비 및 도시경쟁력 회복 등 도시재생 뉴딜정책 목표 실현, 지역특화 자산 활용, 국정과제 실현,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한다고 공모계획을 밝힌바 있다.
□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작년 12월 공모가 끝난 직후부터 시군과 도내 관련기관·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회의 및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왔다.
첨부 : 도시재생뉴딜공모.hwp (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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