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8월중 중앙공모사업 17건 국비 1,216억원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력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기반 조성
전북도는 ‘18년도 8월중 중앙공모사업에 도시재생사업(7개시군, 750억원),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 정비 시범 사업(임실, 150억원),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장수․무주, 50억원) 3D 프린팅 기능성 파라핀 소재개발(24억원) 등 17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216억원을 확보했다.【기획관실 (280-2140)】
□ 전북도는 ‘18년도 8월중 중앙공모사업에 도시재생사업(7개시군, 750억원),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 정비 시범 사업(임실, 150억원),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장수․무주, 50억원) 3D 프린팅 기능성 파라핀 소재개발(24억원) 등 17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216억원을 확보했다.
○ 이는 연초 `18년 중앙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발굴·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수용성, 사업효과성 등에 중점을 둔 맞춤형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발표평가 및 심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 이로써 전북도는 ‘18년도 중앙공모사업(1~8월)에서 총 88건의 중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7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