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정부의 수소 위주의 반쪽 한우개량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최초 암소개량을 동시에 추진하고자 2016년부터 실시해온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9월 12일(수)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산과 (280-2684)】
□ 전북도는 정부의 수소 위주의 반쪽 한우개량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최초 암소개량을 동시에 추진하고자 2016년부터 실시해온 『고능력암소축군조성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9월 12일(수)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요 참석자는 한우 사육농가, 한우협회, 축협 관계자, 한국종축개량협회, 국립축산과학원 및 시군 관련자 등이며
- 그간 추진상황과 실적을 보고하고 주요 성과와 보완해야 할 점을 분석하여 앞으로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 암소개량을 위해 유전능력이 좋은 암소를 선발·관리하여 개량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고 우량 송아지 생산으로 추가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