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막

	2018년
	2018년 9월
	9월 12일 (수)

▫ 중국 창사 국제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
▫ 전북도, 전통시장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 전라북도 풍력산업 청신호
▫ 식생활교육, 사람과 세상을 바꾼다
▪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막
▫ “전북한우”고급육 생산에 한 단계 도약
▫ 전북도, 하반기 국가·지방하천제방 정비 추진
▫ 전북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추석맞이 지방도 일제정비로 안전한 귀성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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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4) █
◈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막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9월 14일 개막식 열고 9월 16일까지 도청 서쪽광장에서 개최【농촌활력과 (280-4195)】

□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9월 14일 개막식 열고 9월 16일까지 도청 서쪽광장에서 개최

○ 도는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큰장터’를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도청 서쪽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한가위장터 개막식에는 강용구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하여 장터 주관기관 대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 이번 장터에는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도지사인증상품, 우수중소기업’ 등 160개 마을․단체가 참여하여 농산물, 가공식품 등 추석 제수용품과 마을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장터 개장 시간 : 오전 10시 ∼오후 10시

○ ‘생생마을 한가위큰장터’는 마을협의회, 관련 단체별로 분산개최하던 소규모장터를 통합하여 열리는 장터로, 올해는 개최 3년째를 맞아 더욱 다양한 판촉행사와 우수한 농수산물로 참여 농가, 기관, 단체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장터가 될 것이라고 도는 밝혔다.

첨부 :

한가위장터.hwp (58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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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생활교육, 사람과 세상을 바꾼다 •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막 • “전북한우”고급육 생산에 한 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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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