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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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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개선 교육이 저출산 문제 해결책 으로 새롭게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친환경 농산물과 전통발효 식품을 통해 식생활을 실천한 난(불)임 5부부가 임신 100% 성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전라북도 우수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 1호로 지정된 진안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은 ‘저출산’ 해결책의 일환으로 식생활 개선을 통해 세포를 서서히 바꾸어 (3~5개월 내외) 몸을 만드는 길 뿐이라며, 2017년 7월에 안양시 보건소에서 7부부 중 식생활을 실천한 5부부 모두 100% 임신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 전라북도 우수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 제1호 ( A원장 의견) | | | | ◇ 농사에 비유하면 잡초를 제거하고 자갈을 골라낸 다음 거름을 넣고 옥토를 만들어야 농사를 성공적으로 지을 수 있듯이 먼저 몸을 만들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아이가 자리를 잡고 자랄 수 있으며 뿌려질 씨앗이 충실해야 좋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의 생태능력도 활성화시켜야 정상적인 임신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국민적 식생활 개선만이 난(불)임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임을 제시했다. |
□ 금년에 전북지역에서 추진되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식생활교육사업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어 향후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첨부 : 식생활교육1.hwp (5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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