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전통시장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2018년
	2018년 9월
	9월 12일 (수)

▫ 중국 창사 국제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
▪ 전북도, 전통시장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 전라북도 풍력산업 청신호
▫ 식생활교육, 사람과 세상을 바꾼다
▫ 소비자, 생산자, 지역이 즐거운 전북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막
▫ “전북한우”고급육 생산에 한 단계 도약
▫ 전북도, 하반기 국가·지방하천제방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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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지방도 일제정비로 안전한 귀성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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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4) █
◈ 전북도, 전통시장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
전라북도가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조성 사업에 나선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3784)】

○ 전라북도가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조성 사업에 나선다.

○ 전라북도가 올해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국비 7억원을 포함 총 9억원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화재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 이번 사업으로 전주 남부시장과 군산 공설시장 등 도내 12개 시장 1,207개 점포에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 설치를 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감지센서가 24시간 열·연기·빛을 감지해 사람이 없어도 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소방서와 점포주에게 즉시 전송해 주는 시스템이다.

- 이를 통해 화재진압 골든타임(5분)을 확보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

전통시장화재진압.hwp (2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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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