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지사, 긴급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특별 지시
○ 전북도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비용과 자금난 부담 해소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과 저신용자 특례보증’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송 지사는 여러차례 “현장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인상, 시장경직 등의 부작용이 생기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 차원의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 마련을 특별지시했다.
○ 또한 지난달 23일 전북도 소상공인 직능단체 대표와 간담회 갖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소상공인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 소상공인 4대 사회보험료 사업자 부담분 지원 검토 중 ○ 전북도에 따르면 영세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와 근로자에게는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도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사회보험료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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