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2018년
	2018년 9월
	9월 18일 (화)

▫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 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집중 관리
▫ 전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태풍 솔릭 등 집중호우피해 복구계획 확정
▪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 전북도,「2018 공간정보 측량 경진대회」개최
▫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성료
▫ 아프리카돼지열병“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
▫ 도, 기업 CEO와 함께 경제 활성화 팔 걷어붙여
▫ 대형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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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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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5) █
◈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도내 중소 수출기업 5개사는 9월 18일(화) 10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탈리아 등 5개국 바이어와 10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기업지원과 (280-4591)】

○ 도내 중소 수출기업 5개사는 9월 18일(화) 10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탈리아 등 5개국 바이어와 10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 전북도는“비앤비㈜ 등 도내 중소기업 5개사가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일본, 방글라데시 등 해외 유력 바이어와 100억원 상당(US$9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은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 동안 추진한 전북형 수출바우처사업, 바이어초청 상담회, 해외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 특히, 미국, 중국 등 도내 주요 수출국의 통상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와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 바이어 발굴과 1:1 매칭 상담 등을 지원하여 이루어 낸 값진 성과이다.

첨부 :

수출시장.hwp (2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태풍 솔릭 등 집중호우피해 복구계획 확정 •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 전북도,「2018 공간정보 측량 경진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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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