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식량공급, 환경생태보전, 농촌경관․전통문화 보존, 농촌공동체 복원 등 다양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8년 9월 19일(14시)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3층)에서 삼락농정위원, 농업인단체,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삼락농정위원회 공동위원장 : 행정부지사 김송일,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김석준
○ 이번 세미나는 민선 7기 삼락농정 공약사업인‘전북 공익형직불제 도입’방안 논의와 연계한 것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와 정책과제 제안, 여러 유사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정책방향을 정립하기 위하여 마련된 장이다.
○ 첫 번째 발제자 단국대학교 김태연 교수는 세계적인 농정개혁 진행상황과 OECD 농촌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말하면서 농촌의 환경과 자원보전, 농민과 국민의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농정이 필요하고 농업의 공공재 공급기능을 강화하는 농정이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농정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첨부 : 직불제방안마련.hwp (47 kb)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