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9.24~9.30)에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한다.
○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내 공공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무료 및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도 및 14개 시군 문화예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특색있는 공연을 낮에 진행하는‘낮달’, 스토리텔링으로 깊이가 있는 ‘가곡여행’, 농악단과 함께하는 흥겨운 ‘농악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다 같이 즐기는 가족뮤지컬 ‘디스이즈잇&힙합’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멋진 공연들이 제공된다.
- 이외에도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산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익산보석박물관, 최북미술관, 판소리박물관 등 26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는 관람료 할인 및 무료, 체험활동, 강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39개의 도서관에서는 도서 두배로 대출, 강연 등이 제공된다.
첨부 : 풍성한문화.hwp (57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