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도, 전북지방변호사회,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5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률 상담”이 도민들의 호응속에 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 도민 누구나 전북도가 운영하는 “희망법률상담실”, 법무부 주관 “법률홈닥터” 등을 이용하여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고, 농촌지역은 “마을변호사제도”를 활용하여 촘촘한 무료법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전북도에서 운영하는 “희망법률상담실”은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20명의 변호사들로 법률상담관을 구성하여 월 4회(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주간,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야간)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실시한 이 제도는 매년 상담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95건, 2017년 220건, 2018.8월 162건)
첨부 : 무료법률서비스.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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