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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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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창출 수출형 특수차량 개발」국비 9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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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2018.10.05. 09:02) 
◈ 「일감창출 수출형 특수차량 개발」국비 90억원 확보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감창출형 패키지형 기술개발사업』에 “민군 겸용 확장형 플랫폼 기반 다목적 특수차량 개발” 이 선정되어 지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규 일감 창출을 위한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산업진흥과 (280-3578)】
▶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부품기업 8개사 포함 11개 컨소시엄으로 수출형 특수차량 개발 공모 선정
▶ 수출 사업화로 연간 200억 원 규모 신규 일감 및 38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감창출형 패키지형 기술개발사업』에 “민군 겸용 확장형 플랫폼 기반 다목적 특수차량 개발” 이 선정되어 지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규 일감 창출을 위한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ㅇ사 업 명 : 일감창출을 위한 민군 겸용 확장형 플랫폼 기반 다목적 특수차량 개발
ㅇ사업기간 : ‘18. 9 ∼ ’19.12
ㅇ사 업 비 : 114억원(국비 90, 민간 24)
ㅇ사업내용 : 전기구동형 민군겸용 트럭 핵심요수부품 및 플랫폼 개발
 
○ 공모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 주관으로 지역내 자동차부품기업 8개사를 포함하여 총 11개 기업(관)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공모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지난 9월 28일 산업기술평가원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현재 협약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따르면, 지역내 참여기관 8개사와 참여기관과 연결되어 있는 지역내 뿌리기업 등 총 74개사가 연관되어 있는 의미가 큰 공모과제인 만큼 ‘엔진기반 차량은 우리지역의 강점인 상용차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조기 사업화하여 연간 200억원 규모의 신규 일감 창출을 통해 현재의 산업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과 전기구동 차량은 우리지역의 약점인 전기자동차의 핵심기술들을 본 과제를 통해 조기 선점하여 가까운 미래의 일감을 확보한다는 투트랙 전략으로 기술개발을 성공리에 마치겠다’고 밝혔다.
 
○ 개발 대상인 엔진기반 차량은 지역내에 위치한 (주)한엑스, (주)대성정밀, (주)대정, (주)모빌텍에서 사출, 프레스, 주단조, 특장부품 모듈 개발을 담당하고, 시작차량 전문기업인 에스티에스(주)에서 최종 시작차량을 제작하고 제작된 차량에 대한 성능평가 및 최적화는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담당하며 개발된 차량은 지역내 완성차기업인 타타대우상용차를 통해 국내 및 해외로 수출된다.
 
○ 전기구동 차량은 지역내에 위치한 (주)세스 등 5개 컨소시엄 기관에서 구동시스템, 배터리시스템, 와이어하네스, 핵심전장부품 개발을 담당하며 차량제작은 에스티에스(주)에서 최종 성능평가 및 최적화는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담당한다.
 
 
□ 참여기관인 군산 소재 (주)대성정밀 신현태 대표는 지난 4월에 군산지역이 처음으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그 동안 이낙연 총리, 각 정당별 원내대표, 김동연 부총리 등이 군산지역을 방문해 가진 여러 차례의 지역 부품기업 대표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서 소모성 예산을 지원해 주기 보다는 ‘지역내 부품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부품 양산 및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물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첫 단추가 끼워졌다며, 위기지역에서 극복될 수 있는 성공 모델로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개발대상 차량은 연간 4천5백대, 6천억원 규모의 시장을 가지며, 지역내 수요 완성차인 타타대우상용차와 연계하여 연간 내수 500대와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수출 200여대를 포함하여 연간 700대, 200억원 규모의 지역내 신규 일감이 만들어 지는 개발 아이템이다.
 
○ 사업기간은 2018년 9월부터 ~ 2019년 12월까지이고 총사업비는 114억원(국 90, 민 24)이며, 참여연구원은 주관기관 21명을 포함하여 총 121명이 참여하며, 청년인력 의무채용 15명을 포함하여 사업예산에 반영된 신규인력 채용은 38명으로 일자리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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