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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4일 (목)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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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행사)
(2018.10.05. 09:02) 
◈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출발!!
 전북도는 제99회 전국체전(10.12∼10.18)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25∼29)을 밝혀줄 성화가 10월 8일 도청 천년누리광장에서 출발 환송 행사 후 14개 시ㆍ군을 돌아 99구간 990km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체육정책과 (280-2536)】
-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8일 도청에서 시작
- 14개 시ㆍ군 99구간 990km 대장정 돌입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성화 동시봉송으로 화합의 장 마련
- 시군별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이색적인 특별봉송
* (동시봉송)10.8(월) ~ 10.11(목), (개별봉송)10.12(금), 10.25(목)
 
 
○ 전북도는 제99회 전국체전(10.12∼10.18)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25∼29)을 밝혀줄 성화가 10월 8일 도청 천년누리광장에서 출발 환송 행사 후 14개 시ㆍ군을 돌아 99구간 990km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전국체전 성화는 10월 3일 마니산에서, 장애인체전 성화는 같은 날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되어 당일 동시에(오후 17:00) 도청 천년누리광장에 도착하여 안치된 성화는 5일간 도청에 보관하다 10월 8일 오전(08:50)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첫날이다.
 
○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국(장애인)체전 성화의 첫 주자는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8명과 패럴림픽 참가선수 2명이다.
-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는 사이클 2관왕 삼양사 소속 김유리 선수, 펜싱 단체전 금메달 익산시청 소속 김지연, 황선아, 권영준 선수, 체조 단체전 동메달 전북도청 소속 이혁중, 박민수, 이준호 선수, 역도 75kg급 동메달 하이트 소속 문민희 선수이며,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국가대표로 선발 출전한 전북장애인크로스컨트리스키팀 소속 권상현 선수, 2017 삼순 데플림픽대회 태권도 품새 혼성전ㆍ남자단체전 각1위, 남자 개인전 2위 입상한 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최혜성 선수이다.
 
○ 이번 봉송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동시봉송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다문화, 소외계층 등 사회계층을 총망라해 750명이 참여하여 보이지 않는 계층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 출발의 의미로 각인될 것이며,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체전과 문화예술행사가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운영 될 계획이다.
- 특히, 스포츠와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을 위하여 각 시군의 성화봉송 구간에 그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이색봉송*을 추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전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 기접놀이와 자전거행진(전주), 근대문화 도시 테마 봉송(군산), 서동‧선화 성화봉송ㆍ
화합과 우정의 휠체어 봉송(익산), 동학농민군의 횃불 행진(정읍), 신관사또 부임행차(남원),
지평선과 글로벌의 만남(김제), 100년의 비밀 삼례문화예술촌(완주), 홍삼퍼레이드(진안),
모노레일 봉송(무주), 말을 이용한 봉송(장수), 임실N치즈봉송 퍼포먼스(임실),
취타대와 함께하는 성화봉송(순창), 원시인 복장 성화봉송(고창), 부래만복 오복 테마 봉송(부안)
 
 
○ 성화동시출발 첫날(10월 8일) 도청에서 출발한 성화는 전주, 완주, 진안을 거쳐 무주에 안치하게 된다.
- 성화환영식은 전주는 전주시청에서 난타 비보이공연, 완주는 대한민국 농악제, 진안군은 풍물 및 치어리딩 행사이며, 무주는 풍물패와 퓨전국악 행사로 안치식을 갖게 된다.
 
○ 성화동시출발 2일째인 10월 9일에는 무주 실버태권도시범단 공연의 출발식과 함께 장수, 임실을 거쳐 남원에 안치하게 된다.
- 장수의 치어리더 공연, 임실의 좌도농악의 흥겨운 판굿의 환영행사와 함께 남원의 신명나는 판굿 공연으로 안치식을 갖는다.
 
○ 성화동시출발 3일째인 10월 10일에는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사와 함께 출발하여 순창, 고창을 거쳐 정읍에 안치하게 된다.
- 순창의 난타공연, 고창의 전통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환영식과 정읍의 오케스트라와 전통국악공연으로 안치식을 갖는다.
 
○ 성화동시출발 4일째(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는 정읍 농악단의 판굿놀이 출발식을 시작으로 김제, 부안, 군산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익산에 안치하게 된다.
- 김제 시립무용단 공연, 부안 클래식 연주 및 청소년 댄스 공연, 군산 풍물놀이 환영식과 익산의 관현악 공연으로 안치식을 갖는다.
 
○ 익산에 안치된 성화는 전국체전 당일인 10월 12일 난타공연과, 장애인체전 당일인 10월 25일 시립무용단 축하공연과 함께 출발하여 익산 시내를 순회한 후, 익산종합운동장 개회식장 성화대에 최종 점화되어 체전 기간 동안 활활 타오르게 된다.
 
○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전북의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내ㆍ외로 알릴 예정이며, 14개 시군에서 동시에 대회를 개최해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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