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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4일 (목)
▪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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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문화】(행사)
(2018.10.05. 09:02)  █
◈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화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제19차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2018. 10. 4. (목)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정무기획과 (280-2592)】
▶ 10.4. 송하진 도지사, 바르게살기 회원 등 2,000여명 참석
▶ 전북․경북 우호증진 및 화합과 배려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결의
 
❍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화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제19차 전북․경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2018. 10. 4. (목)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경상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이항로 진안군수,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장과 바르게살기운동전라북도협의회 홍종철 회장, 경상북도협의회 이종평 회장을 비롯한 전북․경북 바르게살기 임원 및 37개 시․군을 대표한 2,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전북도화인 백일홍을 기념식수하고, 본 행사에서는 국민화합 풍선 퍼포먼스, 대회경과보고, 바르게살기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내빈 격려사, 국민화합을 위한 결의문 채택,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나고 진안 마이산 등 도내 지역 관광지를 탐방하였다.
 
❍ 특히, 양도 참석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배려와 존중으로 행복한 사회 실현’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제19회 국민화합 전진대회 결의문 >
1. 우리는 배려와 존중으로 행복한 사회 실현한다.
1. 우리는 영호남의 소통으로 국민통합 실현한다.
1. 우리는 이웃과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한다.
1. 우리는 바른생활 실천으로 밝은 사회 실현한다.
 
 
❍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전북과 경북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간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화합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1999년 무주에서 첫 개최되어 금년이 19번째로,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북도협의회 홍종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지역간의 벽을 허물고 영호남이 하나가 돼 국민화합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전진대회가 어느덧 19회가 됐다”면서,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하여 화합과 배려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 송하진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의 교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님들을 중심으로 제2의 고향 갖기 운동을 통해 경북 회원님들은 전북을, 전북 회원님들은 경북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깊어져 영호남이 화합할 수 있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전라 북도(全羅北道)
【문화】(행사)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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