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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8일 (월)
전북도 균형발전‧혁신성장 정책 본격 시작 !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8.10.10. 09:02) 
◈ 전북도 균형발전‧혁신성장 정책 본격 시작 !
전라북도는 8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의회, 학계, 시민단체, 출연기관 등 분야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제4차 전라북도 발전계획’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을 심의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기획관실 (280-2225)】
- 8일,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혁신협의회 출범 -
▶제4차 전라북도 균형발전계획 및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 심의, 기타 균형발전‧지역혁신 위한 과제와 개선 및 대응방안 논의
▶균형발전계획에는 국가예산 및 공약 사업,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등 지역 특화사업 등을 담아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시켜 적극 추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은 스마트 농생명 융합산업 육성으로 혁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18~’24(3단계 7년)까지 국비 229억 등 총 328억을 집중 투입
 
 
□ 전라북도는 8일 오후 도청 중회의실에서 의회, 학계, 시민단체, 출연기관 등 분야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제4차 전라북도 발전계획’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을 심의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회의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 도의회 박용근 의원, 전북대 김영정 교수, 전북대 양오봉 교수, 전북대 설경원 교수, 전북대 김혜경 교수, 전북대 김현숙 교수, 전북대 신형식 교수, 전주대 김홍렬 교수, 원광대 강남호 교수, 전북여성농업센터협의회 김영숙 회장, 전북연구원 김수은 연구부장, 균형발전위원회 유기하 특별위원 등이 참석하여 균형발전 및 지역혁신 방안을 논의하였다.
 
□ 첫 번째 안건인 ‘제4차 전라북도 발전계획’은 도의 균형발전 정책추진을 위한 5개년 계획으로 향후 부처계획과 함께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되는 법정 계획이다.
 
○ 전라북도는 당해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전북도-산업연구원-전북연구원과 3자협약을 체결하고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균형위, 산업부 등 중앙부처와 도내 실국 및 시군과의 설명회, 토론회, 보고회 등을 거쳐 마련하였다.
 
○ 이번계획은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 등 추진방향에 맞추어 도 균형발전사업과 함께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등 특화전략사업을 담았다.
* 3대 전략 : (사람)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 (공간)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 (산업)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 구체적인 범위는 ‘18년부터 ’22년까지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범위로 하여 총 284개 사업, 16조 7,526억원(국비 11조 9,847억)규모로 계획을 편성하였고,
- 주요내용으로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탄소융복합산업 성장기반 확충, 전북 금융타운 조성 등 지역특화과제와
- 동서내륙경제벨트 구축, 전라도천년 광역관광개발권,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강호축 국가 신발전벨트 구축 등의 시‧도 연계협력 과제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였다.
 
○ 또한, 3차 발전계획에서 4개의 생활권으로 나누었던 발전구상을 4차 발전계획에서는 전라북도를 혁신도시권, 새만금권, 서남권, 동북권, 동남권 5개 권역으로하는 5개의 성장축을 제시하였다.
- 특히 동부권을 동북권과 동남권으로 나누고 힐링‧건강 산업들을 반영하여 도내 균형발전과 더불어 차별화된 발전전략 추진 의지를 보였다.
 
 
○ 제 4차 발전계획은 향후 10월까지 각 부처와 협의절차를 거친 후 균형위 심의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확정될 예정이다.
 
□ 두 번째 안건인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은 지역주도 혁신성장 국가정책의 일환으로 ‘전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혁신도시 중심으로 지정하고, ‘스마트 농생명 융합산업’을 대표산업으로 본격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범위는 혁신도시를 포함한 직경 40㎞이내, 지정면적은 총 14.8㎢로 국가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비롯한 18개 산업단지와 김제민간육종단지 등 총 21개 지구를 지정하고 있으며,
 
○ 스마트 농생명 융합산업으로 발효미생물, 기능성소재, 식품 등을 활용한 산업과 AI·IoT·Cloud 등 4차 산업혁명 핵심촉매기술을 융합한 제품 및 서비스 창출과 연관된 산업을 육성한다.
 
□ 전라북도는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 농생명관련 국가기관, 연구원 등 지역의 혁신역량과 기업을 연계한 지역산업 육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 3단계*사업으로 7년간(‘18~‘24) R&D 실증프로젝트 추진 및 혁신네트워크 구축, 기업지원 등 비R&D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의 특화된 혁신거점, 혁신동력을 육성하는 한편
* 1단계 (’18∼’20), 2단계(’21∼’22), 3단계(’23∼’24)
 
○ 지구 내 5대 패키지(보조금, 세제, 금융, 규제특례, 예산지원) 제공을 통한 앵커기업유치·기업투자를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의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4차 전라북도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전북이 소외받지 않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나아가 도내 시‧군간 균형발전에 힘쓸 것”이며,
 
○ “전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가 전북의 산업‧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의 혁신기관과 기업과 함께 참여와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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