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친환경농산물 산지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장교섭력 확보를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생산유통 조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삼락농정 친환경분과 포럼을 개최하였다.【친환경유통과 (280-2691)】
전라북도는 친환경농산물 산지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장교섭력 확보를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생산유통 조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삼락농정 친환경분과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광역단위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조직 운영방안』에 대해 사단법인 전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오주병 사무처장의 주제발표로 시작하였다.
○ 오 처장은 주제발표에서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의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 되지 못해 대형시장 대응력이 떨어지고, 유통비용 증가로 판로에 어려움이 많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