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청년정책 실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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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11:27) █
◈ 전북도, 청년정책 실효성 높인다
전북도는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청년관련 시책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여 청년정책 대표 브랜드 ‘청년대로(靑年大路)’와 4대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발표했다.【일자리경제정책관실 (280-3211)】

전북도는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청년관련 시책을 통합하는 작업을 벌여 청년정책 대표 브랜드 ‘청년대로(靑年大路)’와 4대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발표했다.

○ 도는 그동안 다양한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시책 등을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개선해 각 사업을 통합한 ‘대표 청년정책 브랜드’ 아래 분야별 ‘세부 브랜드’를 신설하고 청년 정책의 인지도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 전북형 청년정책 브랜드 ‘청년대로(靑年大路)’ >

① (복지) 청년의 꿈이 꿈에서 멈추지 않도록 청년탄탄대로(靑年坦坦大路)

② (일자리) 일자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청년희망대로(靑年希望大路)

③ (문화) 전라북도 청년의 열정이 하나 되는 청년자유대로(靑年自由大路)

④ (거버넌스) 모두의 생각이 정책이 될 수 있는 청년상상대로(靑年想像大路)

특히 도는 청년문제를 실업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주거와 결혼 등 삶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일자리, 복지, 문화ㆍ관광 등 전 분야의 신규 사업 29개를 발굴해 기존 사업들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첨부 :

청년정책.hwp (53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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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