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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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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나아가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하여 “제19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 영예의 수상작 33점을 선정 발표했다.
○ 부문별 영예의 대상은 건축물 사용승인 공공부문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이길환 건축사가 설계한 「남원예촌」, 사용승인 일반부문은 김용건축사사무소 김용 건축사가 설계한「테라스 “샵(#)”」, 학생부 전체대상 부문은 우석대학교 건축학과 박은유의 작품인 「구도심에 새로운 맛을 더하다」가 차지했다.
○ 2000년에 1회 행사를 시작하여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는 일반 사용승인 분야, 학생계획 분야, 건축사진 분야 등 7개 부문에 총 11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지난 10월 23일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작 33개 작품을 선정했다.
첨부 : 건축문화상.hwp (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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