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정운영 및 전북발전의 토대가 될 민선7기 송하진호의 공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전북도는 어제(10.24.)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첫 번째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11개 분야 101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심의 확정하였다. ○ 11개 분야 101개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총 사업비는 10조 1,431억 원으로 그중 기 투자액은 11,333억 원(11.2%), 임기 내 67,675억 원(66.3%), 임기 후 22,423억 원(22.4%)을 투자할 계획이다. □ 이번에 확정된 공약 실천계획은 성장(成長)과 도민행복(道民幸福), 균형 발전(均衡發展)에 방점을 두고, 민선6기에 추진했던 정책의 발전적 진화를 통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성공과 「전북대도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송하진 지사의 도정 운영철학이 담겨져 있다. ○ 또한 끊임없이 고이고 끊임없이 솟아나는 전북발전을 위해 샘정자(井) 4권 4축 전북발전 모형을 제시하였다.
첨부 : 민선7기공약사업.hwp (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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