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2018년
	2018년 11월
	11월 6일 (화)

▫ 전북도,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확대 조성한다
▫ 전북도, 쾌적한 혁신도시 조성에 혼신 ICT기술 접목, 정책의 실효성 높인다
▫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산업 활성화 방안’논의
▫ 전통시장·골목상권 현장 도우미 가동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및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삼자 업무협약 체결
▫ 표인부 개인전
▫ 전북도, 블록체인 산업체 적극 지원 나서
▫ 전북도, 내년에 노인일자리 4만여개 푼다
▫ 워라밸(일과 가정 양립) 실천서약식 개최
▫ 부안 삼현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3호 개소
▪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 2018년 투자유치 관계관 워크숍 개최
▫ 「2018 삼락농정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
▫ ‘2018년 농업사랑!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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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20:46) █
◈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11월 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규모 6.5 지진 발생에 따른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로 인한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2018년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사회재난과 (280-2711)】

□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11월 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규모 6.5 지진 발생에 따른 한빛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로 인한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2018년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은「원자력 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법」제37조의 규정에 따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 지자체

주관으로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 비상계획구역은 비상시 효과적인 주민보호조치를 위한 국가차원의 최소 인프라 구축 지역을 선언적 의미로 설정한 구역으로 실제 사고시에는 비상계획구역과 상관없이 환경감시 및 방사선영향 평가 결과에 따라 주민대피 등 주민보호조치가 수행된다.

첨부 :

주민대피훈련실시.hwp (3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부안 삼현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3호 개소 •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 2018년 투자유치 관계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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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