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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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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확대 조성한다
▫ 전북도, 쾌적한 혁신도시 조성에 혼신 ICT기술 접목, 정책의 실효성 높인다
▫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산업 활성화 방안’논의
▫ 전통시장·골목상권 현장 도우미 가동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및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삼자 업무협약 체결
▫ 표인부 개인전
▪ 전북도, 블록체인 산업체 적극 지원 나서
▫ 전북도, 내년에 노인일자리 4만여개 푼다
▫ 워라밸(일과 가정 양립) 실천서약식 개최
▫ 부안 삼현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3호 개소
▫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실시
▫ 2018년 투자유치 관계관 워크숍 개최
▫ 「2018 삼락농정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
▫ ‘2018년 농업사랑!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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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북도(全羅北道)

	(2018.11.06. 20:46) █
◈ 전북도, 블록체인 산업체 적극 지원 나서
전라북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산업체’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다. 전북도는 취약한 도내 ICT/SW 산업체 기반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양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미래산업과 (280-3574)】

□ 전라북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산업체’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다. 전북도는 취약한 도내 ICT/SW 산업체 기반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양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우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창업기업에는 창업자금 3천만 원을 지원하고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 최대 1억 원, 농생명 소프트웨어 개발 시 최대 R&D자금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신규 창업기업이나 타 지역에서 전북으로의 블록체인 기술 이전 기업에는 전북도에서 전주혁신도시에 건립 중인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우선 입주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 또한 도내 블록체인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 중인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의 인재육성 프로그램과정에 블록체인 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금번 과기정통부 주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을 적극 육성하여 수도권 이탈심화에 따른 지역인재육성 및 도내기업 일자리 연계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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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전북도, 블록체인 산업체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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