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국제탄소페스티벌(ICF)”이“JEC ASIA”와 공동으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북에서 세계로, 미래를 열어가는 탄소융복합산업(Carbon for the Future, from Jeonbuk to the World)”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JEC ASIA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전세계 40개국 250여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최대의 국제복합소재전시회이다.
☞ (JEC 그룹) 전 세계 96개국, 25만명의 복합소재 전문가들을 네크워크로 연결, 복합 소재 비즈니스 정보 제공과 도서·잡지·학습자료 등을 출간하는 프랑스 복합소재 전문그룹
☞ (JEC ASIA) JEC 그룹이 아시아권에서 개최하는 복합소재 전시회로 2016년까지는 싱가포르에서 개최하였으며, 2017년부터 한국으로 유치해 국제탄소페스티벌과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
○ 국제탄소페스티벌은 전북도정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국내․외에 선보이고자 전북도가 2006년도에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카본컨퍼런스(ICF 포럼), 기업전시관, 복합소재투어, 전북 도정 홍보관, 탄소관련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첨부 : 국제탄소페스티벌.hwp (49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