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북농악(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한국농악 30건중 전북 7건)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전라북도내 1시군 1전승학교는 ‘18년 시군 확대운영으로 지역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기매김 하고 있다.
○ 전라북도는 지역 농악의 전통계승 및 원형보존을 위해 ‘15년도에 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시군농악기록화 사업」을 추진 완료하였다.
○ ‘16년도에는 전북농악의 저변확대 및 계승발전을 위해「전북농악 1시군 1전승학교」를 지정 운영 사업을 시작하여
- ‘16년도 7개교〔익산 함열여고, 정읍 입암중, 남원국악예술고, 김제 덕암정보고, 임실 섬진중, 고창 강호항공고, 부안 영전초〕이어, - ‘17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교 〔무주 무풍초, 진안 백운초, 장수 백화여고, 순창 동산초]를 추가 지정하여 11개교 286명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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