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와 지도자, 기관을 시상하는 ‘2018 전라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11월 15일(목) 전주 바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했다.
○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도내 곳곳에서 성심을 다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에는 청소년 개인부문 박서윤(군산여고), 김채린(전주근영여고), 청소년 단체부문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꿈꾸자’, 전주대학교 ‘FAN', 자원봉사터전부문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 수상하게 되었고, 전라북도지사표창 15팀, 전라북도교육감상 12팀, 청소년성취포상식 15팀 등 총 63팀이 수상했다.
○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달장애인 신문 만들기, 양서류 보호 활동, 낙후된 마을 살리기, 언니가 읽어주는 그림책, 청소년 참정권 활동’ 등에 노력하고 실천하였다.
첨부 : 청소년자원봉사.hwp (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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