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친환경농산물이 도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도는 전북의 친환경농산물 공급량이 서울, 제주, 부산 등 대도시 학교급식으로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라북도는 ’18.1~9월 대도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친환경 쌀과 시금치, 토마토, 감자 등의 원예농산물 공급량을 조사한 결과 2,522톤으로 지난 ’18.1.~6월 1,558톤에서 964톤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 연도별 공급실적 : ‘15년) 1,990톤, 63억원 → ‘16년) 2,038톤 69억원 → ’17년) 2,412톤, 73억원 → ‘18년 9월) 2,522톤, 81억원
우리 도는 친환경․웰빙 등 안전․안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증대 및 친환경 학교급식의 전국적인 확대 추세에 맞춰 주 소비처인 학교급식의 공급 확대를 위해, * 친환경농산물 유통경로(‘15년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첨부 : 친환경농산물.hwp (6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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