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방치된 빈집 전수조사에 발벗고 나선다

	2018년
	2018년 11월
	11월 29일 (목)

▫ 전북도, 14개 시군 대표축제 평가 마무리
▫ 2018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개최
▪ 전북도, 방치된 빈집 전수조사에 발벗고 나선다
▫ 동부권 지역 발전 위해 손을 맞잡다
▫ 소통과 정보 공유로 노인복지 서비스 한 단계 높여
▫ 제26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전북지역 1,600여명 배출
▫ ‘시간여행 권역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 천년을 이어온 전북방언 정리되다!
▫ 스포츠안전교육으로 행사 안전의식 수준 향상!
▫ 기업수요 맞춤형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자·채용기업 모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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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19:10) █
◈ 전북도, 방치된 빈집 전수조사에 발벗고 나선다
전라북도는 안전사고·범죄 예방 및 경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농어촌 및 도심에 산재되어 있는 흉물스런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빈집 실태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주택건축과 (280-3635)】

□ 전라북도는 안전사고·범죄 예방 및 경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농어촌 및 도심에 산재되어 있는 흉물스런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빈집 실태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 도내에는 1년이상 방치된 빈집이 2017년 12월말 기준 9,365동이 있는 것으로 올해 1월에 조사되었으며, 이는 도내의 총 단독주택 244,363동의 3.8%를 차지하는 수치로 대부분이 농촌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총 빈집수 9,365동(`17.12월말기준) : 도심지역 1,833동(19%), 농촌지역 7,532동(81%)

○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2018년까지 30,595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 인구의 도시유입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농어촌의 빈집 발생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첨부 :

빈집전수조사.hwp (4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2018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개최 • 전북도, 방치된 빈집 전수조사에 발벗고 나선다 • 동부권 지역 발전 위해 손을 맞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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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